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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건대 갈곳] 커먼그라운드



예전에 가보았던 커먼그라운드.




어떻게 찾아갔는지

기억이 안나서 

멀리있는 줄 알았더니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아는 언니 만날려고 건대입구를 서성서성하다가

우연히 발견!!




초창기에 생겼을 때와는 조금 달라진 듯한 모습이예요.

어딘가 사진이 있을 건데...



내부엔 톡톡튀는 상품이 많았던 것 같은데

좀 잘 안팔리는 브랜드류??로 채워진 것 같고,

별로 특색없이 변한 것 같아서 아쉬웠던 커먼그라운드였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기분이 드는 건가.

흠... 

암튼 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