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도서관 맞은 편에 새로 생긴 분위기 좋은 까페
21st Street
21번가 쯤 되려나?
도로 반대쪽에는 이렇게 잔디도 깔려있고 야외 테라쓰까지 있어서 더 예쁘다.
그리고 차도 세울자리 (딱 두자리지만) 도 있고 좋은 까페였다 ㅋㅋ
초록과 흰색 그리고 노랑 조명이 잘 조화되어 이쁜거 같음.
안쪽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있다.
예쁘고 괜찮은 것 같은데 사람이 별로 없었음.
창가자리에서는 바깥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플러그 꽂을 자리가 별로 없어
많이 찾지는 않게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수다 떨러 가기엔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의 까페
계산대 쪽은 흰색의 사각 타일로 꾸며 정말 깔끔한 느낌이 난다.
조명도 그렇고 아기자기하고 괜찮은 느낌이었던 듯.
왜 손님이 별로 없을까
주위에 까페가 너무 많이 생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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