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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소닉 인덕션(PHI-IX01) 기존에 부모님 집에서 훔쳐와 쓰던 1구짜리 인덕션이 고장났다. 그래서 하이라이트로 쓰는데 아무리 요리를 안해먹는 나긴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느린 속도에 답답해진 나는 결국 새로 인덕션을 사기로 했다. 요즘 인덕션은 동그랗게 이쁘게 나오길래 그런걸로 함 사봄. 인덕션, 설명서 이렇게 들어있다. 가격은 할인받아서 39000원밖에 안했다. 고민했었는데 이리 저렴한걸 왜 고민했나 싶었다. ㅎㅎ 나란 짠순이ㅎㅎ 크기가 작아보여서 냄비가 올라가나 했는데 집에 있는 제일 큰 냄비도 잘 올라감. 바로 라면 끓여봄 https://youtube.com/shorts/fZ6SztTLHA8?si=yGbALgk-Ld9-3Ggx 뭔 모드가 많은데 모르겠다. 그냥 기본만 사용. https://link.coupang.com/a/bp.. 더보기
편백찜기~ 장고 끝에 편백찜기를 구매했다. 로고가 없었으면 좋겠고, 아래의 물 끓이는 솥은 각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제품으로 구매~ 배송오고 상자가 너무 커서 놀랐다. 메이드인 차이나인거에 두번 놀람 ㅠ 알리에서 살걸 그랬나. 암튼 인천에서 이거 하나 확인하자고 후닥닥 넘어왔다. 안에는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포장됨 층층이 스티로폼이 있어서 컸나보다. 상자를 열었을때도 편백향이 기분 좋게 퍼졌는데 나무 모양이 나오니 더 냄새가 진해짐~ 다시 또 열면~ 이번엔 보자기가 나옴. 보자기 안에 편백부분이 있다. 두개 층으로 되어 있음 밑에 물 넣어서 끓이는 부분도 꺼내주고~ 끝난줄 알았는데 각 층 받침대가 더 있었다 . 각 층은 껍닥 벗기게 되어있는데 일단 하나만 벗기고 테이블 위에 펼쳐놓고 귀가함. 귀찮귀찮. 스텐.. 더보기
하 아직 멀었당 ㅜㅜ 더보기
스탠리 텀블러 플로우스테이트 회식을 못 갔더니 회식비로 대신 선물을 보내줬다. 무려 591ml로 용량도 색상도 엄청 내스탈임ㅎㅎ 실리콘 빨대 내부 닦는건 걱정이 되긴 함 솔이 있긴한데 찝찌름이거 받고 내부를 식초랑 식용유로 닦았는데 다른 스테인리스 제품과 달리 검뎅이 하나도 안 묻어났다. 바닥도 뭔가 꼼꼼한 느낌이라 이뿜. 이런 각인 안지워지게 하려면 식기세척기 돌리지 말라더라 귀찮은디..시원한건 8시간, 얼음은 30시간 뜨거운건 4시간 유지된다고 함. 일하면서 따신거 넣어서 먹어봤더니 계속 따뜻하긴하더라 유용유용~예전 회사에서 받은 스탠리 세트가 또 있어서 같이 떼샷도 찍어봄 요즘 너무 건조한데 물 채워 넣고 항시 물을 먹고 다녀야 겠다.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https://link.coupang.com/a/.. 더보기
음식점업 허가신청 -보건증 발급 -위생교육 수료 +부동산 계약서류 중동행정복지센터 서류제출 -하수처리팀5층서명 -2층 서명 받은뒤 위생업 허가신고 담당자에 제출. 통합민원 창구에서 처리 후 수수료 결제 바로 영업신고증이 나옵니당 실사는 미리 연락주고 온다고 함. 더보기
아띠아리 정수기 필터교체 더보기
공백 정수기 필터 교체 더보기
음식점업 허가 관련 일반 음식점업 허가 프로세스 일반 음식점업 제출 서류 식품위생법 관련 교육 신청 (한국외식업중앙회-신규) https://www.foodservice.or.kr/hygiene_edu/new_business/education_guide/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분 교육과목 구분필수 교육과목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구분필수 교육과목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구분필수 교육과목영업장 시설 및 운영관리 구분필수 교육과목주방개방 및 음식문화 개 www.foodservice.or.kr https://www.ifoodedu.or.kr/ - 신청링크 -보건증, 교육증, 신분증 지참 구청 위생과 방문> 신청서, 동의서 작성 제출 >실사,허가증 발급 식품위생법 시행령 [시행 2023. 7. 25.] [대통령령 제33647호, 2023.. 더보기
개고생의 산물.. 지하파티룸 싼맛에 임대해놓고 막상 일 벌리고 보니 대책이 없어서 5개월을 묵힌 지하실.... (2023/2/20~2023/07/25) 이제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완전한 만족은 아니지만 일단 되든 안되든 내놓기로 함. 약간 귀신의 집 같지만 뭔가 느낌이 맘에드는 초록 조명ㅎㅎ 일단은 필터 없이 찍어서 올려본다 무대 커튼 치고 찍어봄 줄일까 했지만 발 나오게 사진찍는거는 밑에까지 내려와야 하는 것 같아서 일단은 안줄여봄.. 다림질은 좀 해야겠다 일단 집에 굴러다니는 커튼 들을 모아서 걸어봄 나중에 잔꽃 패브릭도 사서 걸고 소형 액자도 사서 비어있는 부분에 채워볼까함 너무 힘들어서 일단은 이정도로만 하고... 노란 조명으로 켜면 요런 느낌 조명 다끄고 파란불만 켜면 또다시 귀신의 집ㅎㅎ 무대가 허전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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