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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의 산물.. 지하파티룸

싼맛에 임대해놓고

막상 일 벌리고 보니 대책이 없어서 

5개월을 묵힌 지하실....

(2023/2/20~2023/07/25)

이제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완전한 만족은 아니지만 

일단 되든 안되든 내놓기로 함.

 

 

약간 귀신의 집 같지만

뭔가 느낌이 맘에드는 초록 조명ㅎㅎ

일단은 필터 없이 찍어서 올려본다 

 

무대 커튼 치고 찍어봄

줄일까 했지만

발 나오게 사진찍는거는 밑에까지 내려와야 하는 것 같아서

일단은 안줄여봄.. 

다림질은 좀 해야겠다

 

 

일단 집에 굴러다니는 커튼 들을 모아서 걸어봄

나중에 잔꽃 패브릭도 사서 걸고

소형 액자도 사서 비어있는 부분에 채워볼까함

 

 

너무 힘들어서 일단은 이정도로만 하고... 

 

 

노란 조명으로 켜면 요런 느낌

 

 

조명 다끄고 파란불만 켜면 또다시 귀신의 집ㅎㅎ

 

 

무대가 허전한데

프로젝터를 사서 천정에 매달아야겠다. 

불 켜도 나올정도의 광량인 제품이면 너무 비싸서

일단 보류

 

 

 

주방에는 식기세척기, 하이라이트,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정수기, 와인셀러 등등 기본적인 것을 갖춰놓음.

아직 채울 것이 많겠지만

일단 여기까지.. 

 

 

https://naver.me/FDlPSI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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