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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구매후기] 프렌치불 전기포트

이전에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낡기도 했고, 

티포트랑 전기포트 일체형으로 되어 자리를 많이 차지했던지라

치워버리고 새로 전기포트를 구매하려고 찾아봤다. 

이전에 플라스틱으로 쓸때는 유해물질 이런게 약간 걱정되기는 했는데

그래도 간편하니 그냥 사용했었다. 

 

새로 살때는 그래서 예전에 우연히 봤었던

세라믹 포트로 사기로 했다.

 

포트랑 커피잔세트 두개 들어있는 걸로 삼 ㅎㅎ

 

 

상자 안에 이렇게 넣어져서 왔다. 

 

 

 

일단 케익 상자를 연상케 하는 포트 상자~

 

 

설명서와 함께 옴.

세척방법도 적혀 있음

식초를 사용해서 세척 ㄲ

 

 

깨지지 않도록 뚜껑과 포트가

분리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커피잔세트.

커피잔 세트도 안깨지게 분리되어 잘 포장이 된 채 도착했다.

 

 

 

 

이제 꺼내봐야지~~

 

 

포트 뚜껑은 걸릴 수 있도록 홈이 있어서,

따르면서 떨어지지 않게 되어 있다.

 

 

 

 

새로운 느낌의 포트가 주방에 자리할 예정~~

 

 

커피잔도 따로 찍어주고오~

 

 

같이 찍으면 뭔가 더 있어보이는 느낌?ㅋㅋ

커피잔 꺼낼일 잘 없을거 같긴한데 ㅋㅋ 

누구 놀러오면 기분내는 용도로 ㅎㅎㅎ

 

 

 

아 이걸로 물을 끼려봄~

무려 5분이 걸림;;;;

뭐 나는 그냥 켜두고 까먹으니깐

그닥 상관은 없음

오히려 한번 끓이면 열이 오래가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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