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맥주집이 있다고
지인이 강추해서 가게된 치코~!
저는 아직 스페인을 못가봤는데요.
느낌이라도 한번 느껴볼려고 따라가보았습니다~ ㅎㅎ
Chico의 외관입니다.
차는 주인차인가??
월화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수,목, 금요일에는 17~24시까지 영업
주말에는 12시~23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가게 밖에서 메뉴판을 보아하니 이게 대표메뉴인것 같아서
치코 플라또를 스켰어요.
동생이 감탄해 마지 않았던 스페인식 인테리어~~
하도 스페인 느낌이 나서
동생이 주인이 스페인에 살았냐고 물었더니
아이러니하게도
주인은 스페인에 가본적이 없다고 합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가 시킨 치코 플라또가 나왔는데요.
어우 소스 완전 맛나고
싸먹는 ㅂ빵쪼가리도 맛나고
다 맛있었습니다.~~~
사워소스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진짜 흡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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