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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Nick Remis (UX 연사)

 

 

 

 

크리스탈 히긴스 (수석 UX 디

 레미스

콜렉티브 헬스사 선임 디자이너

원래 Adaptive Path 서비스 디자인 설계 전문가

Nick Remis는 조직 및 실무자가 서비스 디자인 관점을 경험 디자인 과정에 통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설계를 학습, 실천 그리고 교육하는데 폭넓은 경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GV와 Founders Fund에서 1.1억 달러를 지원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헬스케어 기업인 Collective Health의 리드 디자이너로서 고객이나 비즈니스 파트너, 내부 사용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채널과 제품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바나 대학 아트&디자인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미술 학사를 취득하고 그래픽 디자인의 응용 미술 준학사를 받았습니다.

현재의 직장에 몸을 담기 전에는 스마트 디자인, 어댑티브 패스 및 캐피털 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고객이나 이해 관계자들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법과,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는 방법, 그리고 실용적인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 이외에도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체험 디자인을 미국 내외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닉 레미스

Nick’s desire to understand the human condition and explore the diverse tapestry of human culture led him to the world of design. He believes that design is one of the key tools for addressing the human and business needs of a rapidly changing future.

인간조건을 이해하고 인간문화의 다양한 세상을 탐험하고자하는 닉의 갈망으로인해 디자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는 디자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서 사람과 사업분야에서의 니즈를 알아내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믿고 있다.

As an experience designer at Adaptive Path, Nick helps clients better understand how to connect with people, address their needs, and bring delightful service and products into the world without losing sight of the realistic.

아답티브 패스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닉은 현실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고 어떻게 사람을 연결하는지, 요구사항을 알아내는지, 만족할만한 서비스와 제품을 세상에 내놓는지에 대해서 클라이언트들이 더 잘 이해하게 도와준다.

Prior to joining Adaptive Path, Nick worked for Smart Design where as an interaction designer he crafted engaging interactive and service experience. Nick received his BFA in Service Design from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where he studied a number of design disciplines and holds an AAA in Graphic Design.

아답티브 패스에 들어가기 전에, 닉은 스마트 디자인사에서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일했고, 인터랙티브 및 서비스 경험을 연결하는 작업을 했다. 닉은 그가 디자인 개념을 배웠고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AAA를 받는 사반나 대학의 아트 및 디자인과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 BFA를 받았다.

When not covering the walls of Adaptive Path in sticky notes he can be found crafting organic systems using permaculture, exploring nature, rock climbing, discovering interesting cultures, and teaching the tools of design to others. If there isn’t energy for any of that, you can find him curled up in a sunny spot with a good book.

그가 아답티브 패스에서 벽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지 않다면,  아마도 영속농업을 사용해 유기시스템을 만들거나, 자연을 탐험하거나, 암벽등반을 하거나, 흥미로운 문화를 발견하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툴을 알려주고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을 할 에너지가 없는 상태라면 좋은 책을 들고 볕이 드는 곳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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