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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부천역 술집] 필스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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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소하게~

맥주 한잔하러 갔습니다.


어느 순간이 되니 과식도, 과음도 싫어지네요...

적당히 조금씩 하는게 젤 좋은거지...

그렇게 가볍게 맥주 한잔하러 들른 부천역 필스너하우스~


안주랑 코젤 다크 두잔을 시켰습니다..

코젤 다크는 구숩고, 달달하니 정말 내 스타일이네요~

기네스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코젤다크가 더 내 취향인듯~






필스너 하우스에서 시킨 쏘세지세트~

배가 불러서 왔으니 망정이지...

배고플때 왔으면, 화가 많이 났을 것 같은 느낌.. 

싸진 않은데.. 음....

그래도 하나하나 쏙쏙 빼먹으니

소세지가 싸구려는 아닌거 같았어요.



감질은 나지만,, 맛있었던 안주~ 

필스너 하우스는 배부를때만 가는걸로~


예전에는 버드와이저였나 다른 매장이었는데,, 인기에 따라 브랜드가 바뀌나봅니다.

버드와이저 광팬인데 매장 없어져서 아쉬운 1인. 

필스너랑 코젤도 맛있찌만~!

그래도 살짝 아쉬운 마음~ 



부천 북부역에 있으용.


메인 거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있음.



통역 및 번역 문의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https://pf.kakao.com/_sBxnXj

 크몽 기술번역 : https://kmong.com/gig/127269

크몽 기술통역: https://kmong.com/gig/12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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