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브레인 스토밍

혼자 있으면 항상 폰만 보므로
항상 밖으로 나를 내돌리는 중이다. 
오늘도 다시 나가본다. 
영등포 책과 삶.
 

 
 

미팅룸에 모여서 대화를 나눠봄.
오늘의 주제는 영업에 대한 것이었는데
주방인테리어, 브랜딩에 특화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모임장과
디자인분야, 마케팅 분야, 금융분야 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무슨 책을 읽을지 몰랐는데 모임장이 이야기 해준 책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에 갇혀서 새로울 것도 없는 삶이었는데
내 생각의 편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대화였다. 
 

 

카페서 이야기 나누고 더 이야기 나누러 옴. 내 밥 아님.. 사진찍은 사람밥;;

 
 
자주 참석하여, 정신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