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 까페] 커피x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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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디초콜렛이 있던 자리에 생겨난 까페x랜드...

브랜드 로고가 촌스러워 보이고 싫었는데,

이 까페가 부천에 자꾸 생겨난다.

왜지?왜지??

기존에 내가 좋아하던 디초콜릿의 느낌이 없어지고, 난잡하고 테이블만 늘어난 느낌..

난 이 브랜드가 시르다...

원미 경찰서 인근에 있는 W휘트니스에 다닐 때 맨날 애용하던 까페도

이 브랜드를 달고는 촌시려워졌다..

너무 싫음.

자전거로 인테리어 한거는 참신하지만 뭔가 너저분함....

테이블마다 스티커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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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뭔가 정신없는 의자.. 

자리만 더덕더덕.. 뭔가 다 싫다...

케익은 사와서 주는 거 같음..

직원이 친절하고, 주차가 두시간이라고는 하나

막상 초과주차해도 돈 달라고 안하는게 장점이긴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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