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는 용량이 부족하고,
혹시라도 컴퓨터가 뻑나면 자료가 다 날라가니
좀 대비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 수리하고 데이터 다 날라가고,
아는 사람이 깔아준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어도비 크랙 같은 것도
다 날라간지라 난감한데..
기존에 구글 드라이브 구독은 취소하고
마이크로 소프트 365랑 어도비 pdf편집을 가입 고려해본다.
일단 급한대로 마이크로 소프트 365
월 8100원에 1TB 클라우드가 끌린다.
기존 구글 드라이브는 삼천원 가량이 100GB였던것 같은데
용량 머선일이고.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사이트에서는 월 8100원인데
쿠팡에 6만원짜리가 있길래 사본다.
영구사용일거란 기대를 안고 샀는데
안타깝게도 영구는 아니고
1년구독권이다. 그래도
월 5000원꼴이니
일단 급한대로 일년만 써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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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 오피스 PKC P10 QQ2-01748 - 오피스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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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로그인>제품키 입력>확인>되풀이 청구 여부 확인 (일년뒤 카드 결제되게 하면 한달 서비스..) 내년에 맞춰 취소 해야겠다. 그런데 까묵겠지..그래도 일단..
맥북 지문으로 인증되도록 등록해놓을 수 있다.
모바일로도 깔수있음.
폴라리스 오피스 광고가 요즘 넘많아져서 불편했는데
이걸로 쓰면 편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