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뒈룩뒈룩해서
오늘은 뭔가 살이 덜 찔것같은 메뉴인
편백찜으로 먹어본다.
요즘 체인으로 많이 생기고 있는 편백집.
a세트 메뉴(소고기편백찜 2인+일품식사)로 주문헸다
주문하자 편백찜기 위에 타이머로
8분을 맞춰서 올려주신다.
슬쩍 열어서 봄
숙주 나물 위에 얹혀진 소고기와 파
찍어먹을 소스와 쌈장, 깻잎
김치, 고추장아찌, 김자반이 나왔다.
일품 식사로 고른 간장새우계란밥에는
새우 세마리랑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 나온 밥이 나왔다.
새우를 잘라넣고 비벼먹음 됨.
다 익으니 고기가 쪼그라져버렸다.
끓고나서 불을 꺼주시는데
너뮤 식으면 숙주가 약간 써져서 별로였다
계속 끓여주면 안되는기가
먹었지만 배고픈 메뉴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