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 - 동덕여대 윤석호 교수

창업선도대학교가 되면 사업을 여러가지로 따낼 수 있음. 

공대가 없으므로 예술계 융복합적인 부분에 특화

여대라 적극적으로 하려는 부분이 없음.

창업 동아리 모집하면 지원자가 없음.

시작단계에서 포커스를 두는 부분

학생에게 창업 개념 심어주는 것

창업동아리

지원금을 주고, 일년간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는 개념

창업동아리 15개팀 -60명가량

창직과정 정부 지원으로 10개팀 운영

총 100명가량

창직과정으로 상을 많이 받음

창업동아리 15개팀

창직과정을 창업으로 돌릴 수 있도록 유도 중

정부사업을 하게 되었을 경우

BI매니저 과정 듣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정부의 사업을 신청해서 수주를 하고,

그것을 위탁 운영해 창업지원사업을 하고 있음

중기부의 창업선도대학

하게되면 창업자 뽑아 사업화 자금 지원

운영비를 쓸수 있게 해줌. 

인건비가 포함됨

전담인력을 뽑도록 의무화 됨

국가사업이어서 기간이 정해져 있음

새로운 선도대학을 뽑음

그 예산으로 새로운 인력을 뽑게 됨.

계속해서 매니저 수요 있을 것. 

초기창업패키지 

올해까지 선도대학-초기창업패키지가 혼재된 개념으로 진행됨 (과도기)

뽑힌 기관은 사람을 채용해야 함. 의무사항이어서 공고가 날 것.

창업선도대학 5년 사업

이대 기업가 센터

다른 개념의 사업이 초기 창업패키지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

재도전 패키지

도약 패키지

스마트000->실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위탁. 

대학이 하는 경우, 수주 받아서 민간 기업이 하는 경우 등이 있음.

인력 채용 조건이 있고, 그 예산을 지원해 줌. 

진입을 하면 계속해서 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

중기부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도 주관기관을 뽑음

비슷한 개념으로 전담인력(멘토)를 뽑음

창업가 선발해 서포트 할 것.

행사기획/교육기획/강사섭외-인프라필요/창업지원프로그램정보얻어 제공해야함

보육매니저 자격증은 명목이고

실질적으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것. 서포트하는 것이 메인.

동덕여대 창업지원단은 현재 학교예산으로 운영되고 있고,

추가로 정부지원 사업을 따내면 그 금액으로 사업을 늘릴려고(초기창업패키지)

캠퍼스타운 사업. 

현 창업지원단은 재학생 지원 위주

 

 

세종대 : 100억대 사업을 딴 바 있음(5년)

건국대 : 실전 창업관련 사업

광운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