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울루루

드림파크에서 수영하고 
밥을 먹은 뒤 
카페미미라는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12시 오픈이라고 써있음에도 열려있지 않아서
근처의 다른 까페를 찾았다. 
그렇게 찾게된 카페 울루루
세차장과 붙어 있는 카페라서 눈에 안띄는데
누가 드림파크 카페는 가기 싫다고 해서
여기로 가게 되었다. 
 
 

 
장식이 많지는 않고 딱 깔끔하게 되어 있다. 
공간이 널찍하고 자리가 촘촘하게 되어 있지 않아서
편안한듯.
 

 
음료는 3000원에서 4500원 사이의 가격대이다. 
이날 먹은 점심이 부족해서
달달한 바닐라라떼로 시켰다. 
시키면 종이컵에 주심. 
그래서 따로 사진은 안찍었다. 
배고파서 아쉬워하던 차에
누가 빵을 가져와서 신나게 먹음
뚠뚠해지겠지 ㅋㅋ

 

그렇지만 배고픈걸 

냠

 

[네이버 지도]
카페울루루
인천 서구 봉수대로 1179 1동 1층
https://naver.me/5r9UTo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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